‘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한발 앞… 李시장, 팔 걷어
1차 서면평가 통과 이후 2차 현장실사 때 직접 브리핑
 
김희우

남양주시가 정부의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에 한발 다가섰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1차 서면평가 과정을 통과해 최근 2차 현장실사 단계에 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론 스마트도시협회 자문단, 도시 및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남양주를 찾았다.

 

특히 사진에서처럼 이석우 시장이 직접 이들 앞에서 브리핑에 나서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란 산재돼있는 도시관리시스템을 한데 모으고
112·119 기관 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제시스템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안전처가 함께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보급을 확대 중이다.

 

1차 평가를 통과한 16개 지자체가 경합 중이며, 최종 2차 평가를 통해 12개 지자체에 국고에서 6억원씩이 지원된다. 선정 결과는 이달 말이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되면 개별 정보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시켜 한층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고 교통·도로·자동차관리·방재·환경 등 5대 국민안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2/24 [14: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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