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위원회’ 설치·운영한다
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안 예고…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시행
 
김희우

남양주시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경제·산업 분야 융합과 그에 따른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혁신적 변화, 4차 산업혁명 확산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제정안을 마련했다.

 

2일 입법예고 된 조례안을 살펴보면 먼저 남양주에서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해 ‘5년 단위 종합계획이 수립·시행된다.

 

종합계획에는 기본적인 전략과 부서별 실행계획, 제도 개선사항, 필요한 재원 확보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다.

 

조례안은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평가하는 기구로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둬 운영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해 모두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기본적으로 연 2회 정기회의를 갖는다.

 

시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자족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8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하면서 행정안전실에 새롭게 스마트시티과(지능형도시-빅데이터-스마트내비 3개 팀)를 설치하고 개방형직위임용시험을 통해 책임 과장을 정한 바 있다

 

조례안 입법예고에 따른 의견 제출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기사입력: 2018/03/02 [1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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