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기술자문위원회 확대 구성·운영
공모 지원자 314명 중 전문 지식·경험 두루 갖춘 89명 위원 선정
 
김희우

남양주시의 기술자문위원회가 확대 구성·운영된다.

 

지난해 10월 확대 방침이 정해진 이후 관련 조례안 개정이 완료돼 최근 조례가 공포됨으로써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건설 분야 전문가들을 상대로 공모에 나서 위원회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 314명 중에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89명을 위원으로 선정, 오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이달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술자문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교통도로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당연직으로 시 공무원 10명과 외부 위촉직 89명 등 모두 100명으로 꾸려진다.

 

시는 확대 구성·운영으로 건설공사 설계에 있어 투명·적정·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특정 자재나 공법 선정을 추가하는 등 심의 대상을 넓혀 건설공사 설계의 부정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4월로 접어들면 올해 첫 기술자문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02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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