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1천590억 증액
올해 당초 1조3천871억→1조5천461억원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들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당초(본예산) 편성했던 13871억원의 11.5%, 1590억원 늘어난 15461억원 규모다.

 

시는 11366억원인 일반회계를 12390억원으로 124억원 증액했는가 하면 나머지 566억원을 더해 공기업과 기타 특별회계도 2505억원에서 371억원으로 규모를 키웠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만 놓고 보면 세입에서 지방세 수입은 310억원 변함이 없지만 세외수입이 624억원에서 859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도 2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또 
지방교부세 19502544조정교부금 156199·도비보조금 44764528등의 변동이 생겼다.

 

지방세·세외수입을 뺀 의존(이전)재원 쪽이 올해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변경된데 따른 사항이 주되게 반영됐다.

 

시는 이렇듯 일반회계 증액분을 놓고 먼저 664억원을 각각 착공을 앞두고 있는 북부장애인복지관과 진건체육센터 건립 등 자체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또 중앙도서관과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등 용도지정사업에 239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을 비롯해 도시가스 공급과 2층 버스 도입 등 국·도비보조사업에 119억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은 9일부터 시작되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돼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시의회에서는 오는 12~15일 사이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과정을 거친 뒤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 처리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기사입력: 2018/03/09 [10: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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