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추경안 심사… 남양주도시公 증자 동의안도
 
김희우

시의회(의장 박유희)7대 의회 마지막 해인 올해 들어 두 번째 회기에 돌입한다.

 

오는 9일이면 임시회를 열어 19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회기 첫날 1차 본회의장에서 남양주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받는다.

 

시는 올해 당초(본예산) 13871억원에서 1590억원 늘어난 15461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의 경우 11366억원에서 12390억원으로 124억원 증액된다.

 

시의회는 오는 12~15일 사이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과정을 거친 뒤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 처리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는 오는 13일 하루 일정으로 예정돼있다.

 

시는 공고를 통해 예산안과 함께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추진 및 지원 조례 제정안, 납세자 보호 사무처리 조례 제정안,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사무위임 조례 개정안을 부의했다.

 

201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201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남양주도시공사 자본금 증자 동의안 등을 내놨다.

 

시의회는 오는 19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이 모든 안건을 의결·처리하고 임시회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08 [14: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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