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 사태 자유한국당 새 주자 ‘불쑥’… 예창근 출사표
남양주 8대 부시장 이어 경기 행정2부지사 역임
 
김희우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 자리를 지켜내야 하는 입장인데도 비교적 잠잠한 편인 자유한국당 쪽에서 불쑥 새 주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주인공은 예창근(63·사진)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다. 지난 20042월부터 1년간 남양주에서 8대 부시장을 지낸 바 있다. 

 

2012년 명예퇴직으로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한 뒤 그해 7월부터 경기영어마을 총장을 맡았다.

이후 2014년 지방선거 때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의 후보 공천을 노렸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다.

 

그는 4일 배포한 출마 선언문에서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남양주시장 출마의 뜻을 전한다면서 대학(경동대 행정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보람된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중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이번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삼휘 전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에 이어 3선 연임 경력으로 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철우 의원마저 돌연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혼란상을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예 전 부지사에 앞서 현역 초선 시의원인 곽복추 의원과 김장희 전(6) 경기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3/04 [16: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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