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도시재생…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중 중심시가지형 18곳 선정
 
김희우

금곡동 일원에 대한 문화영향평가가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영향평가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68곳 중에서 남양주 금곡동 등 중심시가지형 18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란 문화기본법에 따라 정부의 각종 계획과 정책, 사업이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경우 국민 삶의 공간과 질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문화영향평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있어 기본계획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국토교통부가 확정하기 전에 상반기 안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완료하기로 했다.

 

20면적에 이르는 금곡동 일원은 도시재생 뉴딜 선도지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선도지역 지정을 고시하면 이후부터 마스터플랜에 기반을 둔 활성화 계획()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승인에 이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문화영향평가는 물론 평가와 병행되는 컨설팅 결과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문화, 관광, 도시,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컨설팅단을 구성해 해당 지역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문화재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3/05 [09: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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