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강변북로 교통정체 숨통 트인다
남구리IC~아천IC 강변북로 상행선 1차로 확장… 개통 앞둬
 
성우진

구리시 강변북로 상행선 1차로 확장 구간이 이달 중 전면 개통된다.

 

해당 구간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남구리IC에서 구리-암사 광역도로 아천IC까지 이어지는 690m이다.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영향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구리시는 물론 인근 남양주시 등의 도로 이용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왔다.

 

실제로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 강남 방면으로 출근하는데 평소 20~30분이면 충분했으나 고속도로 개통 이후 1시간30분이나 소요되는 실정이다.

 

구리시는 고속도로 개통 전에 이를 미리 예측하고 서울북부고속도로 측은 물론 경기도, 국토교통부에 대책 마련을 건의했으나 당시 반영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고속도로 개통 직전 백경현 구리시장과 김동호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의 만남이 이뤄져 남구리IC~아천IC 강변북로 상행선 1차로 확장을 위한 공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구리시는 이번 개통으로 토평동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50분 정도까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05 [11: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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