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가꾸기 사업 52곳 선정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 14곳 포함… 시, 13일 워크숍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를 통해 모두 52곳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경기도에서 선정해온 따복(따뜻하고 복된)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14곳이 포함돼있다.

 

공모 분야별로는 공동체 활성화 29곳과 공간 활성화 7, 그리고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마을계획 2곳이다.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경우 공동체 활성화와 공간 조성이 각각 10, 4곳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 육아, 마을역사 탐구, 드론 교육, 청년 공동체 등을 꼽을 수 있다.

 

앞선 지난 1월 신청서 접수 때에는 모두 93곳에서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44천만원의 보조금을 놓고 선정된 곳에 최대 2천만원까지 각각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곳들을 모아 오는 13일 평내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단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05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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