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증원·선거구 획정’ 국회 통과
 
김희우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를 늘리고 광역의원 선거구를 획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드디어 5일 국회에서 열린 원포인트본회의를 거쳤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지역구 시·(광역)의원이 663명에서 690명으로 27명 늘어났다.

 

자치구··(기초)의원 총 정수도 2898명에서 29명 늘어난 2927명으로 조정됐다.

 

경기도에서는 도의원 129, ·군의원 447명으로 각각 13명과 16명이 늘었다.

 

앞서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수원·고양·군포·화성·광주 2명씩, 남양주·평택·김포 1명씩 등을 광역의원 정수에 추가한 바 있다.

 

한편 이렇듯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됨에 따라 당면한 공포 이후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획정안(조례 개정안) 마련에 박차를 가해 오는 11일까지 도지사에게 획정안을 제출할 전망이다.

 

이어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 과정이 마무리되면 도의회에서 넘겨받아 심의·의결함으로써 획정안이 정해진다.



기사입력: 2018/03/05 [18: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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