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건설 28일 기공식
지난해 11월27일 공사 착공·60%대 보상… 2022년까지 준공 목표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 기공식이 열린다.

 

당초 예상보다 2주가량 지연된 오는 28일이면 오남읍 오남리 오남체육공원 인근(유소년축구장)에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낮 130분부터 식전행사(축하공연)를 시작으로 해서 본행사가 2시부터 약 40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중 하나인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이미 지난해 1127일 공사 착공 단계로 접어들었다.

 

아직까지 이렇다할만한 공정률은 보이고 있지 않지만, 201612월 계획이 공고된 보상 과정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이다.

 

공사는 오남읍 오남리와 수동면 지둔리 8.13㎞ 구간을18.5m4차선 도로로 잇는다.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노원구(상계)~남양주(별내·진접·오남·수동)~가평(대성리)을 연결함으로써 향후 개통과 더불어 지역 간 교류,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22년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22 [10: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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