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의원 친형 살해 용의자 검거
경찰, 용의선상 오른 피해자 아들 붙잡아 존속살인 혐의로 조사
 
김희우

주광덕(자유한국·남양주병) 국회의원의 친형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용의자로 특정한 피해자의 아들 주아무개(40·무직)씨을 검거해 존속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다.

 

주씨는 지난달 구리시 수택동의 아파트에 사는 아버지(62)를 둔기로 때리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확한 범행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피해자의 형제들이 지난달 27일 오전 930분께 집을 방문했다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 주씨가 이틀 전 근처 PC방에 다녀간 점과 발견된 지문 등을 토대로 주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주씨는 7일 오전 서울 중랑구에서 다른 사람과 폭행 시비가 붙어 112신고가 접수되면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주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점과 동기, 방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07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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