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역사박물관…공립박물관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년 평가 인증 과정 통과
 
김희우


2010
4월 와부읍 팔당리 일원 중앙선 팔당역 인근에서 문을 연 시립 남양주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인증 문턱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결과 123개 우수 인증기관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은 201611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박물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로, 2년 인증 기간이 지나면 이후 2년 마다 재평가 과정이 이뤄진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현재 증축 및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목적 교육장과 유물 보존환경 개선을 위한 수장고 등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는 것은 물론 유물 관리업무와 사무환경 등이 향상돼 오는 6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위탁 운영체제를 2016년부터 직영으로 바꾼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3/07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