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한다
2020 도시기본계획 목표 연도 도래… 시, 계획 수립 용역 발주
 
김희우

2020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연도가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그림으로 ‘2035 도시기본계획이 마련된다.

 

남양주시가 최근 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우선 용역사업 수행능력 평가 과정을 밟는다.

 

시는 오는 16일 평가서를 받은 이후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가격 경쟁입찰과 적격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를 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용역비로 135천만원을 확보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계획 수립 시점으로부터 최장 20년까지 목표 연도를 정하는 그야말로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된다.

 

주요하게 남양주시가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과 비전,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방향 등을 담아낸다.

 

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준 연도를 올해로 설정했다.

 

용역을 통해 도시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새로운 도시관리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도시가 성장하는 추세에 대비해서 도시공간을 재진단하며 도시기반시설 확충·도시관리 전략 등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020 도시기본계획은 2007년 계획 수립이 승인된 이후 재수립 과정을 거친 바 있다.

 

목표연도인 2020년 계획인구가 657800명으로 하향 조정되는 등 과소 책정됨으로써 지역현안사업 및 민간개발사업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계획인구 상향이 시도됐다.

 

따라서 2012년 승인된 재수립 결과 당초 목표치인 120만명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100만명에 가까운 988천명으로 계획인구가 늘어났다

 

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은 앞으로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이후 착수일로부터 2년에 걸쳐 전개된다.



기사입력: 2018/03/07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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