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국 공직자 대상 ‘청렴 목민학당’ 운영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 기념사업 출발
 
김희우

남양주시가 정약용 선생의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자 청렴 목민학당을 운영한다.

 

남양주는 몰론 및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 윤리관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특히 정약용 선생의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올해를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로 지정·선포한 가운데 청렴 목민학당 운영을 통해 연중 크고 작은 기념사업들의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청렴 목민학당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40명씩 모두 12기를 소화하게 된다.

 

단국대 부총장을 지낸 김상홍 교수 등 강사 3명이 강좌를 담당하고 다산묘소 참배, 다산유적지 관람, 탁본 체험 등 하루 6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마을해설사가 정약용 선생이 유년기와 후년기를 살았던 옛 마현마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기사입력: 2018/03/12 [14: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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