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공공도서관 14개로 확충
 
김희우

남양주시가 현재 12곳에서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 수를 내년까지 모두 14개로 늘린다.

 

문화도시를 향한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은 도농·화도·진건·별내·와부·평내·오남·퇴계원·진접·진접푸른숲·별빛에 이어 지난해 9월 문을 연 호평도서관까지 남양주 16개 읍··동 가운데 11곳에 포진해있다.

 

여기에 더해 가칭 중앙도서관과 화도 천마도서관이 각각 자리를 잡는다. 

 

▲가칭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 조감도  


먼저 중앙도서관의 경우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에 지하
1~지상 3, 연면적 12800규모로 들어서 곳곳에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5위권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면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 에너지 자립미래형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건립은 이미 공사가 시작된 상태다. 남양주도시공사가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발주한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가 올 초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공사에는 착공일로부터 510, 15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내년이면 준공에 이어 개관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마도서관 건립 조감도

천마도서관 건립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실시설계 과정의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당면해서 설계는 물론 건축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착공 가능성이 열린다.

 

진접읍에서처럼 화도읍에서도 두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매김할 천마도서관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해있는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공원에 들어선다.

 

설계 결과 연면적이 늘어나는 등 커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일단 지상 4층과 연면적 4950규모로 건립이 계획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3/12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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