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
시, 추가경정예산 편성해 4억7천여만원 확보… 5월 중 신청 받아
 
김희우

남양주시가 학교 교복 구입비를 책임진다.

 

지원 신청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학교에 입학이나 전학하는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47천여만원에 이르는 지원예산을 확보했다.

 

또 교복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해 앞으로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마무리한 뒤 시의회 심사·의결을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조례안은 1회에 한해 교복 구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범위와 금액, 신청 기간은 해마다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원은 부모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학생이 직접,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원으로서 실질적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신청을 하면 신청인이 지정한 계좌를 통해 이뤄진다.

 

조례안에는 환수 조항도 명시됐다. 지원 요건을 갖추지 못했는데도 지원받았거나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교복 지원비를 환수토록 했다.

 

시는 학교와의 협의 등 모든 행정절차가 끝나면 올해 하복비(한 벌당 76천원) 지원을 시작으로 해서 내년부터는 동복비까지 모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올해 교복 구입비 지원 신청은 5월 중 받을 예정이다. , 법령 등에 근거해 교복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제외된다



기사입력: 2018/04/06 [16: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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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 배선희 18/04/17 [18:55]
남양주에서는 올해부터 중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이 된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남양주 뿐만 아니라 전국 중학교 교복 구입비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TV를 보면 교복 가격이 비싸서 걱정하는 청소년들이 있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친구들에게 교복을 일부지원이 아니라 무료로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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