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만 내는 ‘행복택시’ 4월2일 첫 운행
시, 대중교통 취약 별내면 용암리·조안면 시우리 선정·지원
 
김희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교통서비스 행복택시42일 첫운행에 들어간다.

 

행복택시란 전국 각지에서 시행 중인 이른바 ‘100원 택시같은 공공형 사업이다.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라는 것이 남양주시의 설명이다.

 

시는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을로 일단 별내면 용암리와 조안면 시우리 등 2곳을 선정했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포함한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운행 중이라도 배차 간격이 길어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들 마을에서는 행복택시 운행 1회당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요금(1250) 수준의택시비를 부담하면 된다. 남양주시가 행복택시 운행 운송사업자로부터 운행일지와 미터기영수증 등 관련 자료를 받아 나머지 금액을 사업자에게 지원한다

 

다른 시내에서 마을로 들어갈 때도 행복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는 용암리 주민은 청학콜(031-841-1154, 2288, 4289), 시우리 주민은덕소콜(031-577-1300)로 호출하면 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대중교통과(031-590-2298)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3/28 [1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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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만 내는 ‘행복택시’ 배선희 18/04/17 [19:07]
별내면 용암리와 조안면 시우리에 버스비만 내는 행복택시가 운행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시골은 시내버스나 마을버스가 잘 안다녀서 그런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버스비만 내는 행복택시를 이용하시면 많이 편리해질것 같아요.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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