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연결’ 오남-수동 국지도 박차
오남서 기공식… 경기도, 2022년 11월까지 공사 준공·개통 목표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 기공식이 열렸다.

 

28일 오후 오남읍 오남리 유소년축구장에서 펼쳐진 기공식 행사에 남경필 도지사와 이석우 시장, 김한정·조응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설공사를 기원했다.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중 하나이면서 이른바 -서 연결을 완성할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오남읍 오남리와 수동면 지둔리 사이 8.13를 폭 18.5m4차선 도로로 잇는다.

 

주요 시설로 교차로 5, 교량 7, 터널 2개 등이 설치되면서 천마산에 터널이 뚫린다.

 

공사비 1558억원 등 248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개통이 이뤄지면 서울 상계동에서 가평까지 15가량을 우회하지 않아도 돼 45분이면 갈 수 있다.

 

통행 시간이 평일 30, 주말은 1시간 이상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공사는 고려개발이 시공자로 나서 지난해 1127일 착공 단계로 접어들었다.

 

특히나 201612월 계획이 공고된 보상 과정이 상당 부분 진척돼 70%선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자인 경기도는 202211월까지 공사 준공과 개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3/28 [14: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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