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채비
시, 6일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르면 상반기 착공 전망
 
김희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공사가 이르면 상반기 안에 착공 단계로 접어든다.

 

남양주시는 올 6, 늦어지면 하반기 착공 과정을 거쳐 내년이면 완공한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해 10월 설계 용역을 발주한 이후 우선 설계안 공모 과정을 마무리해 올해 2월초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어 오는 6일이면 최종보고회 자리를 마련해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허가 절차 이행 기간 포함)이 소요되는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조감도  


시민들에게 미디어 활용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가칭 중앙도서관과 함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 들어선다
.

 

건축연면적 2337,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17억원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공 문화인프라로 조성해 미래 미디어 창작자 양성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단위 국가시설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현재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등 전국 7개 시·도별로 1곳씩 설치돼있다


미디어와 영상제작
, 사진 교육, 라디오 제작, 스마트기기 교육 및 체험, ·현직 방송인이 참여하는 멘토교육 등을 운영한다

 

앞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남양주시가 1300만 경기도 인구의 미디어 수요를 충족시키고 미디어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셈이 된다.

또 연간 6~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02 [09: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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