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국도 47호선 사망사고 제로화 추진
내곡IC~내촌 경계 15.7㎞ 구간 교통시설물 전면 개선
 
김희우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가 진접읍 국도 47호선 구간에서 교통 사망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해당 도로는 내곡IC에서 시작해 남양주시와 맞닿아있는 포천시 내촌면 경계까지 이어지는 15.7.

 

지난 10년간 남양주 전체 교통 사망사고 428건의 12.4%를 차지하는 53건이 이곳에서 발생했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달하는 24건이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사고라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보행자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른바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는 것이 경찰 측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도로에서 교통 사망사고 피해자가 880m1명인 반면 국도 47호선은 296m1이라며 거리당 3배가량 높은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먼저 보행자 안전에 필요한 보·차도 분리대가 미흡하고 어두운 가로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교통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남양주시, 도로 관리청 등과 함께 현장을 면밀하게 점검해 보행자 중심의 인도 확보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읍··동별 노인정, 마을회관, 군부대, 운수업체 대상으로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03/30 [15: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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