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잠수교 허물고 새 교량 설치
 
김희우

구리시가 왕숙천 잠수교(세원교)를 없애고 새로운 교량을 놓는다는 소식이다.

 

보행자 전용교인 왕숙천 잠수교는 구리 동창마을과 남양주 다산지구를 연결하고 있으나 설치된 지 34년이 넘어 노후화되면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돼온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우기 때면 물에 잠겨 주민들이 멀리 우회해야 하는 등 여러 불편이 이어졌다.

 

구리시는 더 이상 교량 역할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달 중 철거에 나선 이후 도시미관을 살린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기로 했다.

 

4월 중 착공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도비 20억원 등 총 35억원을 들여 길이 228m, 5m 규모로 물에 잠기지 않는 새로운 교량 건설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4/02 [11: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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