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만든다
경기교육청, 실내 공기질 개선… 교실 2~3개 간이 실내 체육실 설치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사용 기준에 따라 도내 유치원과 초··고교의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월부터 유치원 공기정화장치 임대를 위해 4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천222개 유치원(사립 포함)에 9천800대분이다. 

 

유치원와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공기정화장치 우선 설치 대상에 공기청정기 임대 또는 구입, 기계식 환기 설비를 검토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환경부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점검해온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이행 현황을 자체적 점검키로 하고 6월까지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929천여만원을 들여 초··고교와 특수학교 235곳에 실내에서 놀이를 즐기고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실 2~3개 크기의 간이 실내 체육실을 설치할 계획이기도 하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초··고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비율은 유치원 75.6%, 초등학교 31.7%, 특수학교 36.0%, 중학교 15.8%, 고등학교 21.0% 등이다.

 

지난해 10월까지 실내 체육시설 보유율은 초등학교 61.3%, 특수학교 57.6%, 중학교 72.7%, 고등학교 88.3% 등이다.



기사입력: 2018/04/03 [1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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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4/17 [19:38]
요새 미세먼지가 심해서 학교 등하교 할때 황사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학교에서는 미세먼지 걱정 안하고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학교는 체육관이 있어서 체육을 체육관에서 할 수 있지만, 실내 체육관이 없는 학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운동을 못할것 같아요. 그런 학교에 빨리 체육시설이 설치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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