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시의원 예비후보자 20명 육박
 
김희우

남양주에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 입성을 노리는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수가 모두 20명 선에 육박했다.

 

더불어민주당 8, 자유한국당 5, 바른미래당·민중당 2명씩, 정의당·무소속 1명씩 등이다.

 

이번에 2명 늘어난 16(비례대표 포함하면 18)이 시의원으로 선출될 예정인 가운데 7개 선거구별로 가(호평·평내) 4, (화도·수동) 2, (별내·별내) 3, (진접) 2, (오남) 1, (진건·퇴계원·다산) 4, (와부·조안·금곡·양정) 3명 등의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이중 나·바선거구에서만 각각 3명을 뽑을 수 있을 뿐 나머지 5개 선거구는 2명씩만이 선출된다.

 

예비후보 면면 들여다보니

 

현역 16(비례대표 2명 포함)7대 시의원 중에서 우희동(한국·), 이도재(한국·) 의원이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시장 예비후보로 뛰어든 박유희(민주)와 곽복추(한국), 시장 도전에 나섰다가 돌연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의원까지 제외한 나머지 11명 중에서도 상당수가 다른 곳보다는 다시 시의회 문을 두드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6대 박성찬(민주·), 5~6대 김현택(한국·) 전 시의원도 다시금 시의회 입성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두 전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에도 나섰으나 모두 뜻을 이루지 못한 채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여성으로는 진진순, 임영신 예비후보가 나섰다.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가선거구에서 보다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천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얼굴 중에서는 이원호(민주·) 예비후보가 이광호 전 시의원의 친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나머지 예비후보들을 소속 정당별로 나누면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근환(임무영(전용균·김진희(이상 바) 등이고 자유한국당은 이근욱(장동훈() 등이다.

 

이어 바른미래당 김문유(장구진(), 민중당 이재명(김진만(), 정의당 양수일() 등이 포진됐다.

 

무소속으로는 남양주장현 전통시장 상인회장 출신의 안계창 예비후보가 라선거구에서 도전장을 던졌다.



기사입력: 2018/04/04 [16: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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