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목표 도시기본계획 2년간 수립
도시기본계획 목표 연도 도래…시, 일반경쟁 이어 지명경쟁 입찰 공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2035 도시기본계획수립에 나섰다.

 

이미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지난달 19일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을 마감한 바 있다.

이렇듯 일반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지명경쟁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용역업체를 선정한 후 10일 입찰 공고를 내 오는 16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시는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용역비로 135천만원을 확보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계획 수립 시점으로부터 최장 20년까지 목표 연도를 정하는 그야말로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된다.

 

주요하게 남양주시가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과 비전,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방향 등을 담아낸다.

 

목표 연도가 도래하고 있는 ‘2020 도시기본계획2007년 계획 수립이 승인된 이후 재수립 과정을 거쳤다.

 

2020년 계획인구가 657800명으로 하향 조정되는 등 과소 책정됨으로써 지역현안사업 및 민간개발사업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계획인구 상향이 시도됐다.

 

따라서 2012년 승인된 재수립 결과 당초 목표치인 120만명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100만명에 가까운 988천명으로 계획인구가 늘어났다

 

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준 연도를 올해로 설정했다.

 

용역을 통해 도시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새로운 도시관리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도시가 성장하는 추세에 대비해서 도시공간을 재진단하며 도시기반시설 확충·도시관리 전략 등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은 앞으로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면 계약 체결 이후 착수일로부터 2년에 걸쳐 전개된다.



기사입력: 2018/04/10 [09: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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