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빅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
경기도, 24일부터 도내 31개 시·군 관련 공무원들에게 제공
 
성우진

경기도가 개발한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모델이 오는 24일부터 도내 31개 시·군 관련 공무원들에게 제공된다.

 

도는 국민연금관리공단과 고용노동부 등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최근 1년간 3인 이상 사업장의 지역·업종별 구인·구직 현황, 미스매칭 원인과 맞춤형 해법 등을 담은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을 통해 고용이 감소하는 업종이나 사업체 등을 찾아 적시에 필요한 행정 지원에 나설 수 있다.


도내 최신 고용 동향을 시·군 행정동에서까지 월 단위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시 서비스(http://bigfi.kr)에 접속해 신원 확인을 하면 시각화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도에서는 수급·가공된 데이터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분야 외에 기업환경 파악 등 경제 분야 관련 분석 모델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4/08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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