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강석균 사퇴… 지방의원 예비후보 ‘차곡’
 
김희우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어느덧 한 달이라는 기간을 넘어선 가운데 11명이었던 시장 예비후보가 10명으로 줄었다.

 

‘40대 젊음의 힘을 전면에 내세웠던 강석균 전 박기춘 국회의원 보좌관이 지난 6일 돌연 사퇴함으로써 바른미래당에서는 심학무 변호사만이 예비후보 명단에 남아있다.

 

그의 사퇴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됐으나 자세한 이유나 배경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시장 예비후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은 심 변호사 외에도 더불어민주당에서 구동수·서동완·조광한·최현덕·김창희·박유희, 자유한국당에서 곽복추·예창근·최대성 등이다.

 

한편 6·13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광역의원 예비후보자는 지난 4일 이후 1명이 늘어 모두 8명에 이르렀다.

 

홍영학 전 인덕대 겸임조교수가 지난 5일 에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5명으로 늘어났으며 나머지 3명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나섰다.

 

홍 후보는 1선거구(호평·평내) 출마를 희망하고 있어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변신해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미리 의원과의 공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4일 모두 20명에 이르렀던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는 6일 현재 2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선거구(호평·평내)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진진순·임영신·박성찬·김성수 등 4명이 모두 등판해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했다.

 

또 현역 16(비례대표 2명 포함)7대 시의원 중에서 우희동(한국·), 이도재(한국·) 의원에 이어 원병일(한국·) 의원이 나서 ‘3선 연임고지에 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의원 예비후보를 정당별로 나누면 더불어민주당 10, 자유한국당 6, 바른미래당·민중당 2명씩, 정의당·무소속 1명씩 등이다.

 

이번에 2명 늘어난 16(비례대표 포함하면 18)이 시의원으로 선출될 예정인 가운데 7개 선거구별로 가(호평·평내) 5, (화도·수동) 3, (별내·별내) 3, (진접) 2, (오남) 1, (진건·퇴계원·다산) 5, (와부·조안·금곡·양정) 3명 등의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이중 나·바선거구에서만 각각 3명을 뽑을 수 있을 뿐 나머지 5개 선거구는 2명씩만이 선출된다.



기사입력: 2018/04/08 [15: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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