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1 경쟁… 더민주 시장 후보군 공천 면접
 
김희우

6·1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시장 후보자 추천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지난 8일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호중 국회의원)에서 공천 신청자들을 놓고 면접 과정을 밟았다.

 

이날 늦은 밤까지 면접장에서 공천 신청자 각각에게 선거 승리와 남양주 발전 전략을 묻는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앞서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1~276·13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남양주에서 구동수 성공회대 겸임교수, 서동완 전 경기도 부이사관, 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김창희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 박유희 시의회 의장, 최민희 전 국회의원 등 7명이 신청서를 접수해 경기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진을 전해온 김창희(가운데) 예비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시장 후보군이 면접을 기다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시장 후보자 추천 결과는 면접을 비롯한 정밀검사와 경선
(전화설문) 과정을 거쳐 나올 예정이다.

 

경선은 이달 중 이른바 컷오프를 통해 7명이 3~4명으로 압축되면 본격 국면으로 접어든다. 권리당원 50%와 권리당원이 아닌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으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은 당규에 따라 후보자 등록 20일 이전인 54일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4/09 [15: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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