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국 첫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 기반 구축”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확장 및 행정 활용’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김희우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는 이석우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확장 및 행정 활용을 위한 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로 암·치매환자를 비롯해서 고혈압·당뇨환자 의료 이용률, 흡연율과 비만율 등 10종이 넘는 보건 의료 지표를 분석하기 위해 제기됐다.

 

시민들 사이에서 취약한 지표를 읍··동 지역별로 나눠 우선관리 대상 선정 등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수립 중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 지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중점사업 방향을 정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통계청이나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시··구 단위 데이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읍··, 연령, 성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데이터 확보 노력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하고 분석 작업을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4/09 [17: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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