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시의회 4년 마지막 회기… 18일부터 임시회
19일 2차 본회의 열어 시정질문
 
김희우

7대 시의회가 어느덧 임기 4년의 마지막 회기를 맞는다.

 

오는 18일 임시회를 개회하면 23일을 끝으로 해서 이후부터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8대 시의회로 거듭난다.

 

금곡동 의회 청사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 있는 가운데 8대 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2명 늘어 모두 18(비례대표 2명 포함)으로 증원된다.

 

16명의 지역구 의원은 가(호평·평내), (화도·수동), (별내·별내), (진접), (오남), (진건·퇴계원·다산), (와부·조안·금곡·양정) 7개 선거구별로 선출되며 이중 나·바선거구에서만 각각 3, 나머지 5개 선거구는 2명씩만이 8대 시의회에 입성할 수 있다.

 

7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에서는 먼저 의원 각각의 시정질문이 오는 19일 2차 본회의 때 예정돼있다.

 

남양주시는 조례안과 의견청취안 등 모두 19건에 이르는 부의안건 목록을 내놨다.

 

눈여겨볼 안건으로는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 제정안을 비롯해서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복시대를 예비하는 교복 지원 조례안,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택시 운영·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

 

남양주시는 이미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47천여만원에 이르는 지원예산을 확보, 올해 중학교 신입생(전학 포함)을 대상으로 교복 구입비 지원 신청을 5월 중 받을 예정이다.

 

경계선 관통대지 및 단절토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도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경계선 관통대지가 16253841㎡이고, 1곳당 1이하인 단절토지는 448589이다.

 

138930면적이 시의회에서 의견청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결정, 경기도 입안 신청 및 관련부서 협의 등의 과정을 거치면 오는 10월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전망이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현재 16명의 시의원 중에서는 박유희 의장과 곽복추 의원이 각각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시장 주자 중 한명으로 나섰다.

 

이도재, 우희동, 원병일 의원은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연임 쪽을 택했다

 

3선 연임 경력으로 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철우 의원만이 시장 출마 채비에 나섰다가 돌연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나머지 의원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수가 다시 선거 무대에 오를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5 [17: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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