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인구 5만명 돌파 눈앞
지난달 말 현재 1만7천여세대 4만9천248명… 7개 행정동 중 세 번째
 
김희우

다산1동 인구가 5만명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달 말 현재 17천여세대 49248명으로 집계돼 남양주시 16개 읍··동 전체 인구(671478)7.3%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다산1동 인구는 9개 읍·면 지역을 뺀 7개 행정동 중에서 세 번째 규모다.

 

69403명으로 7만명 규모에 이를 별내동과 51274명인 호평동의 뒤를 잇고 있다.

 

다산1동은 지난해 말까지 39717명이었지만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1만명 가까이 급증했다.

 

국도 6호선을 기준으로 다산1동 아래에 인접한 다산2동 인구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입주 전이라 아직 17천명 수준에 머물러있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첫 입주가 시작된 다산신도시는 올 한해 7941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금지구를 합한 475면적에서 모두 약 32천가구 86천명에 이르는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이렇듯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라 법정동으로 새롭게 생겨 지난해 1218일부터 시행된 다산동은 다산1동과 다산2동이라는 행정동으로 나뉘었다. 대신에 행정동 명단에서 도농동과 지금동이라는 이름이 각각 사라졌다.

 

지난달 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화도읍 109129진접읍 95260와부읍 67973오남읍 54897평내동 37944퇴계원면 31562진건읍 26493금곡동 21326별내면 2695수동면 9214양정동 4969명 조안면 4397명 등의 순이다.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인지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 크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1 [14: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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