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끌 적임자… 전해철 지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시·도의원, 소상공자영업 등 결집
 
김희우

남양주에서 전해철(안산상록갑) 의원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6·1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전 의원과 이재명 전 성남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전 의원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지지 선언장에는 시장 등 여러 예비후보자, ·도의원, 당원 등과 소상공자영업연합회에서 결집했다.

 

소상공자영업연합회 정재안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연합회 박세라 사무국장과 김경근 경기도의원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예비후보가 선언문을 나눠 낭독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낙후돼있어 박탈감과 소외감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고 경기남부와의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전해철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의 경우 이러한 현실에 대해 경기도당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도 주요 현안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방안으로 수도권광역교통청 신설을 통한 광역버스 확충과 경기순환철도 급행 링 철도조기 완공을 약속한 점과 GTX B노선(송도-마석) 구축,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확·포장, 강동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의 공약을 높게 평가했다

 

지지자들은 전 의원이 무상교복 현실화와 교육격차 해소, 경기도형 도시재생 추진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내고 침체돼있는 지역발전을 적극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전 의원이 남양주시민을 위해,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세밀하게 정책을 만들어 펼쳐나가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형성해낼 힘도 가지고 있다면서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입력: 2018/04/11 [16: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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