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상인대학 출발~~
지역에서 영업 중인 상인과 예비 창업자 40여명 참여한 가운데 개강
 
김희우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상인대학이 평내동에서도 운영된다.

 

지난 11일 지역에서 영업 중인 상인과 예비 창업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평내 상인대학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마다
2시간씩 12주에 걸쳐 총 53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인의식 변화 상가임대차법 점포 관리 광고·홍보전략 공동마케팅 성공사례 세무 상식 노동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선진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상인대학 수료자는 남양주시의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에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남양주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2015년 첫해 화도읍과 진접읍, 2016년 금곡동과 와부읍에 이어 지난해 진건읍과 오남읍까지 곳곳에서 상인대학을 운영하면서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진접읍에서는 장현로 77~100 일대 진접농협~장현프라자 소재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등록 요건을 충족해 지난해 9월 전통시장으로 등록되면서 남양주에서 첫 번째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시는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교과 과정을 보다 다양하게 개설해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4/12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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