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임송지구 386필지 지적재조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가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 등 대행
 
김희우

지적재조사사업이 진접읍에서도 펼쳐진다.

 

해당 지역은 내곡리 582번지 일원 임송지구, 사업 면적이 386필지 292규모다.

 

남양주시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나서 땅 소유자 125명 가운데 동의가 필요한 120(268730) 중에서 98(81.7%)의 동의를 받았다.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를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 등의 대행자로 정해 28일 고시했다.

 

지적(地籍)이란 땅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 땅의 주민등록이라고 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지적을 최신의 측량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지적으로 만드는 국가적 사업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2012317일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됐다.

 

특히 땅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인접 소유자 간 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서는 측량과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와 면적이 확정된다.

 

지적재조사를 통해 땅 면적이 늘어난 소유자는 그만큼 조정금을 내야 한다. 반대로 줄어든 경우는 조정금을 받게 된다.

 

조정금은 공인된 감정평가기관 2곳의 감정을 통해 산정된다.

 

남양주에서는 진건읍 배양리 고재·웃말지구에서 201310월 지구 지정 이후 2014년 처음으로 사업이 완료된데 이어 와부읍 도곡리 안골지구에서도 작업이 끝났다.

 

이어 별내면 용암리 도감지구에서도 사업 완료에 이르렀으며 수동면 입석리 파위지구에서 지난해 2월 사업지구 지정·고시 이후 사업추진이 본격화됐다



기사입력: 2018/06/28 [14: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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