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천 주자 ‘속속’… 9명 본선행
6·13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3곳 시의원 선거구-4곳 공직후보자 9명 추천
 
김희우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나서는 몇몇 주자가 정해졌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당(위원장 주광덕)의 공직후보자 1차 추천안을 보면 남양주에서 먼저 광역(경기도)의원 후보로 3명이 사실상 공천에 이르렀다.

 

주인공은 2선거구(화도·수동) 박승렬(49) 마석상권활성화협의회 위원,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 임두순(53) 도의원,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조재욱(48) 도의원 등이다.

 

두 현직 의원은 연임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조재욱 의원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경근 예비후보가 나선 상태라 리턴 매치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경근·조재욱 예비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 때 정면으로 맞붙어 간발의 차로 희비가 엇갈린 바 있다.

 

기초()의원 후보도 6명이 정해져 각각 도전권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가선거구(호평·평내) 이진택(50), 다선거구(별내·별내) 이도재(56) 시의원은 나란히 단수후보로 나선다.

 

시의원 7개 선거구 중에서 나·바선거구에서만 각각 3명을 뽑을 수 있을 뿐 나머지 5개 선거구는 2명씩만이 선출된다.

 

이밖에 바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에서 원병일(65)-우희동(58), 사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에서 김현택(54)-권경순(61) 등이 짝을 이뤘다.

 

김현택 예비후보는 지난 5~6대 시의회에 이어 다시금 8대 시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우희동 시의원은 지난 4대에 이어 현 7대 시의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원병일 시의원은 3선 연임에 도전한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에는 지금과 반대로 우 의원이 ’, 원 의원이 를 받아 출마했었다.

 

한국당 도당은 남양주에서 광역의원 1(호평·평내), 3(별내·별내), 4(진접·오남) 선거구와 기초의원 라(진접), (오남) 선거구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고 있다.

 

시의원 나선거구(화도·수동)는 양석은-이근욱-이상기 등의 3인 경선이 확정됐다



기사입력: 2018/04/12 [11: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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