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서울-춘천 통행료 추가 인하 협의”
자금재조달 이어 2단계 사업재구조화 놓고 국토교통부 장관과 머리 맞대
 
김희우

 

조응천(더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소식을 전하면서 추가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자금재조달 협상 끝에 통행료를 인하하는데 이르렀다고 한 뒤 이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일산~퇴계원) 구간처럼 사업재구조화(기간 연장+투자자 변경) 등을 통해 2단계 통행료 인하를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는 것을 지난 11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협의했다12일 밝혔다.

 

조 의원은 앞서도 서울 쪽에서 화도IC까지 통행료 1800원을 놓고 “2단계에 걸쳐 1천원 초반대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남양주 수석-호평 고속화도로를 놓고서 다시금 통행료 인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 의원은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되는 시장과 시의원, 그리고 민간사업자와 적극 협의해 재구조화를 추진함으로써 현행 1400원의 요금을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4/12 [18: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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