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별공시지가 5월2일까지 열람
남양주 표준지 3.63% 올라 전년도 상승률 2.81% 상회
 
김희우

올해 11일 현재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이 13일부터 가능해져 다음달 2일이면 기간이 종료된다.

 

땅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동사무소 등을 찾아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표준지 50만 필지의 적정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6.02% 올라 전년도 상승률(4.94%)을 훌쩍 뛰어넘은 가운데 남양주시도 3.63% 올라 전년도 상승률(2.81%)을 상회했다.

 

남양주에서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21.95% 오른 것에서 2013년 다소 둔화된 1.55%에 그치더니 2014년 다산신도시(진건·지금지구),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별내지구 등의 영향으로 3.52% 상승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들어 2.4% 올라 상승폭이 1.12%p 떨어졌다가 20165.24%로 비교적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확인 과정을 거친다. 또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놓고 다시 조사가 이뤄진다.

 

이어 남양주시가 531일자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4/13 [09: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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