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60일… ‘제한·금지’ 강화
6·13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차단
 
김희우

6·13 지방선거가 이제 두 달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일 전 60일인 오는 14일부터는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정당이나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이날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를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 홍보·선전 정당이 개최하는 당원연수·단합대회 참석 선거대책기구·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 방문 등이 금지된다.

 

다만, 스스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나 후보자로 나선 경우는 가능하다.

또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여는 공개 행사장을 당원으로서 의례적으로 찾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물론 소속 공무원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등을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선거 여론조사는 누구든지 정당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를 밝히거나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으로 진행할 수 없다.

그러나 정당이 경선 여론조사를 하거나 정당이나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명의로 선거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변민선)에서는 51일 오후 2시 시청 다산홀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4/13 [13: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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