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도시재생 주민協 조직… 19일 발대
시, 당초 20명 내외 협의체 꾸리려다 30명 규모로 구성 확대
 
김희우

금곡동에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조직됐다.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금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체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만18세 이상으로 금곡동 주민 또는 금곡동 소재 토지·건축물 소유자, 세입자, 임차인, 사업자 등으로 대상으로 협의체 참여 신청서를 받았다.

 

당초 20명 내외로 선정해 협의체를 꾸리려고 했으나 이를 확대해 30명 규모로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금곡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역량교육, 토론회 등을 지속하는가 하면 주민체감형 사업을 발굴해 건의하고 다양한 지원·홍보활동에 나선다.

시는 다양한 의견들을 한데 모으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획 수립과 사업 시행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쇠퇴하고 있는 금곡동 원도심 활성화라는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면적에 이르는 금곡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중심시가지형) 중 한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선도지역 지정, 마스터플랜에 기반을 둔 활성화 계획 수립 단계로 접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영향평가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있어 기본계획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국토교통부가 확정하기 전에 상반기 안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완료하기로 했다.

 

활성화 계획에 문화영향평가는 물론 평가와 병행되는 컨설팅 결과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4/13 [14: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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