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경기도의원 연임 ‘러시’
 
김희우

현직에 있는 남양주 지역구 광역(경기도)의원들의 연임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남양주에서는 1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평내) 새누리당 조재욱, 2선거구(화도·수동·호평) 새정치민주연합 문경희, 3선거구(진접·별내·별내) 새정치민주연합 송낙영, 4선거구(진건·퇴계원·지금·도농) 새누리당 임두순, 5선거구(오남) 새정치민주연합 이정애 등 5명이 함께 도의회 입성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6·13 지방선거는 1~6선거구로 확대된 가운데 이중 3명이 예비후보자로 나서는 등 송낙영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가 도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예비후보로는 2선거구(화도·수동) 문경희,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 임두순,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조재욱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임두순(53), 조재욱(48) 의원은 최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발표한 공직후보자 1차 추천안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일찌감치 대진표의 한자리를 차지했다.

 

문경희(·52) 의원은 가장 최근인 지난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2선 연임 경력을 뛰어넘어 ‘3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현재 도의회에서 보건복지 분야 상임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2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의 공직후보자 1차 추천안 명단에 포함된 박승렬(49) 마석상권활성화협의회 위원이 본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역구는 아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김미리(·54) 도의원이 1선거구(호평·평내)에서 새롭게 지역구 의원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나머지 이정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4선거구(진접·오남) 공직후보자 추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난 13일까지 예비후보 등록 명단에는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홍영학(62), 3선거구(별내·별내) 더불어민주당 윤용수(54), 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성훈(41), 6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근(63) 등이 각각 이름을 올린 상태다



기사입력: 2018/04/16 [08: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