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경춘선(망우)-지하철 7호선(면목) ‘通’ 실현”
 
김희우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의 조광한 시장 예비후보자가 철도망을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시키기 위한 나름의 방안을 제시했다.

 

16일 정책 발표회<사진>를 열고 경춘선과 지하철 7호선 연결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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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은 장암~상봉~강남~부천~인천(부평)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조 후보는 7호선 면목역과 경춘선 망우역 사이 1.7구간을 지하로 잇는다는 계획이다.

 

그는 경춘선 전철을 타고 상봉역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을 바꿔 7호선과 경춘선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환승불편 없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추진 입장도 내놨다.

 

상징색인 노선색이 황금색에 가깝고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집값도 높아 황금노선’, ‘골드라인으로도 불리는 9호선 연장은 1단계(개화신논현),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 4단계(보훈병원-강일지구)에 이어 2016년 수립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5)에 하남시 미사지구까지 포함돼있다.

 

남양주에서 일찍부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더불어 연장 요구가 이어져온 가운데 양정까지 9호선을 끌어오겠다는 것이 조 후보의 의지다.

 

그는 “앞으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되는데 있어 이처럼 남양주 철도교통망 혁신안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준비가 시급한 만큼 채비를 서두르고 중앙정부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정부부처들을 설득해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후보는 이날 철도망을 기본에 둔 교통혁신과 함께 경제자족도시 건설을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으로 제기했다.



기사입력: 2018/04/16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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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18/04/24 [23:05]
밍우~마석 경춘선 열차 투입해야 표심을 얻을텐데... 당신 계획은 당신의 재선까지 노리는 꼼수... 이미 기존 국개의원이 다 써먹어서 않믿어여... 현실성 있는 공약을 내놓는 사람이 당선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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