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1억4천만원 전달
지난해 카드 4종 사용 실적 0.1~1% 적립··· 시, 장학 사업에 활용
 
김희우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정규철)17일 남양주시에 139199306원을 전달했다.

 

제휴카드 발전기금으로, 농협 측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2001년부터 모두 15억원에 이르는 기금을 내놓은 바 있다.

 

이 기금은 남양주시 보조금카드, 남양주 사랑카드(기업카드), 남양주 희망장학카드, 남양주 장학마이홈러브카드 등 4종의 NH농협카드를 시청 공무원이나 법인, 시민 등이 사용하면 모아진다.

 

올해도 지난해 사용 실적의 0.1~1%가 적립·조성돼 주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데 썼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장학 사업을 진행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19804월 남양주군 개청 당시부터 수의계약으로 금고를 독점하다시피해오다 이후 수차례 공개경쟁에서도 연속으로 금고 수성에 성공했다.

 

이어 202012월말까지 금고 약정도 20168월 체결해 다시 4년간 남양주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그리고 각종 기금까지 한데 묶어 단수로 금고를 도맡아 관리·운영할 수 있게 됐다.

 

4년에 걸쳐 48천만원 규모에 이르는 제휴카드 발전기금 외에도 협력사업 출연금으로 17억원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4/17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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