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순 “다산119안전센터 신설 시급하다”
도의회서 다산신도시 재난대응시스템 마련 촉구
 
김희우

경기도의회 임두순(남양주자유한국) 의원이 다산신도시에 대한 재난대응시스템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때 5자유발언에 나선 임 의원은 다산119안전센터 신설을 촉구했다.

 

그는 다산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지만 입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시설 확충계획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상태인 플래시오버를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화재 발생 후 5, 심정지 이후 뇌손상을 피하기 위한 골든타임은 4분인데도 현재 다산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가운119안전센터에서 초기 대응에 무려 11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산119안전센터 신설 필요성을 알고도 방치해 크나큰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이라도 조속히 다산119안전센터를 신설해야 한다주장했다.

 

임 의원은 진건지구 쪽에 연면적 1m², 3층 규모의 119안전센터를 2020년까지 설치할 것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달 임시회 본회의장에서도 5분자유발언을 진행해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확장의 시급성을 역설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4/17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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