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도의원 후보… 문경희·이창균·김경근 ‘단수’
 
김희우

6·13 지방선거 광역(경기도)의원 남양주 3개 선거구에서 각각 본선 무대 대진표의 윤곽이 명확해졌다.

 

특히나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에서 리턴 매치가 현실화됐다.

 

자유한국당에서 현역 도의원인 조재욱 예비후보가 나서는 가운데 김경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주자로 정해졌다.

 

이 둘은 이미 2014년 지방선거 때 정면으로 맞붙어 간발의 차로 희비가 엇갈린 바 있다.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에서는 두 현역 의원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자유한국당 임두순 도의원의 연임 도전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창균 6~7대 시의원이 유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나머지 2선거구(화도·수동)에서는 일단 자유한국당 박승렬, 더불어민주당 문경희 예비후보로 본선 주자가 압축됐다.

 

문 후보는 도의원 2선 연임 경력을 뛰어넘어 ‘3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렇듯 앞선 자유한국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17일 도의원 단수 후보를 확정했다.

 

아울러 1선거구(호평·평내)에 대해서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다.

 

따라서 비례대표 도의원에서 지역구 도의원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김미리, 홍영학 예비후보 사이 경쟁이 본격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공천심사 결과 발표 명단에서 빠져있는 3선거구(별내·별내)4선거구(진접·오남)는 각각 공직후보자 추천을 신청한 윤용수, 박성훈 예비후보가 현장을 누비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7 [18: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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