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학교 신설 무더기 ‘재검토’
진건3유·백봉2초·지금고 3곳 추후 심사… 진건2초만 조건부 통과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세운 남양주 학교 신설계획이 무더기로 재검토판정을 받았다.

 

도교육청이 19일 밝힌 교육부의 올해 정기 중앙투자심사(10~12) 결과 도내에서 학교 신설과 더불어 증·개축까지 모두 23교에 대한 심사가 의뢰됐으나 남양주 계획 중에서 진건2초만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조건이란 진건3유 통합계획 수립과 돌봄교실(3) 설치 등이다.

 

따라서 이번에 도내 유치원 중에서 홀로 심사 테이블에 오른 진건3유는 진건2초 부지 내 통합계획 수립이 필요해 재검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금고 신설이 재검토 판정을 받아 개교 시기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밖에도 호평동 백봉지구 개발에 따른 백봉2초가 유··중 통합학교 운영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이유로 재검토 대상에 포함돼 추후 심사 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됐다



기사입력: 2018/04/19 [16: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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