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추진
올해 처음으로 자체 예산 투입해 사업시행… 5월 중 50곳 모집
 
김희우

남양주시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의 요인과 지속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사업시행에 나서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약 관계를 맺었다.

 

50곳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5월1~11일 동안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으로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자 거주지가 모두 남양주여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상인대학 수료자와올해 상반기 평내동 상인대학 수료 예정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4천800만원 미만인 사업자에게는 우대 가점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 50곳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신청서류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은 현장 애로사항 진단 및 상담, 개선 로드맵 수립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뤄지며 이후 위생·안전관리, 마케팅, 점포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1곳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23 [16: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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