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청사4·5 부지 도마 위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원병일 의원 시정질문
 
김희우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청사4·5 부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시의회 원병일<사진> 의원이 지난 19일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그대로 둘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각각 1305, 1180면적인 이 땅은 파출소와 우체국 용지로 경기도시공사가 경찰청·우정사업본부에 의견을 물은 결과 매입 의사와 사업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경기도시공사에서는 국토교통부에 종교 용지로 변경을 신청하는 등 다른 용도로 쓸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원 의원은 부지를 존치해 그대로 나두고 더 나아가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남양주시가 부지 매입을 포함한 활용방안을 놓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검토할 의지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답변에 나선 권혁무 도시국장은 먼저 용도변경과 관련해서 국토교통부에 주민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용도변경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경찰청·우정사업본부 재협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용도변경이 불가피해지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조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와 협의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4/20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