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월례조회?… 李시장, ‘청렴’ 강조
“공직자의 길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청렴”
 
김희우

이석우 시장이 어쩌면 임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월례조회에 나서 청렴을 강조했다.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들에게 “47년간 공직의 길을 걸어왔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공직자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청렴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루라도 청렴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청소를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공직자 또한 청렴한 자세로 시민에게 매일 반복적으로 친절히 응대하고 행복을 선사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달 24일 별내동에서 일어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별내클린넷)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소중한 생명을 잃어 안타깝다공직자라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는 만큼 평소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잘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에서 3선 연임 끝을 향해가고 있는 이 시장은 올해 들어 자유한국당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았다.

 

따라서 본격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6·13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야 할 처지라 남아있는 임기를 모두 채우지 않고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01 [16: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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