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 등 테크노밸리 조성에 MD 참여
기본 구상 및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에 아이디어 제시
 
성우진

경기도는 구리·남양주와 양주, 3판교(성남 금토지구) 테크노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전문가 자문단(Master Director)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MD는 경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해당 시들이 추천하고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두 18명으로 꾸려졌다.

 

분야별로 도시계획 3, 교통과 산업·경제 2명씩, 사회·문화와 환경 1명씩 등 9명씩으로 나뉘어 각각 경기북부 2차와 제3판교 권역별로 배치됐다.

 

이들은 기본 구상 및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 등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또는 자문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 자문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자문 사업시행자와 관계기관 의견 조율 등을 담당한다.

 

경기북부 2차 구리·남양주와 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의 의뢰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구리·남양주의 경우 구리시 사노동 일원 221296와 남양주시 퇴계원면 일원 72424를 합친 293720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로 2156억원이 투자돼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이 IT, BT, CT, NT 등 첨단산업이 집적화될 전망이다.

 

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과 마전동 일원 475770부지 규모로 2329억원이 투자되고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산업 특화·육성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고양시 일산을 잇는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는 타당성 조사 이후 내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단계로 접어든다.

 

향후 조사·설계 용역까지 모두 완료되면 양주에서 먼저 2022, 구리·남양주는 2023년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판교 테크노밸리는 판교 제로시티(2판교)와 인접한 성남시 금토동 일원에서 583581규모로 조성된다.



기사입력: 2018/05/08 [10: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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