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 “교통 인프라 확충 최우선”
 
김희우

자유한국당의 시장 선거 주자인 예창근 후보자가 첫 정책·공약을 내놨다.

 

인구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도 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인식 속에서 교통 분야 공약 실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예 후보는 세부적으로
10개가 넘는 사업들을 제시했다.

 

먼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남양주 유치, 별내-진접선 연결 및 별내중앙역 신설, KTX-강릉선(경강선) 덕소역 정차, 서울 진입 광역급행버스(M버스) 확충, 수석-호평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등 비교적 낯익은 과제들을 끄집어냈다.

 

이중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 B노선 건설 가능성은 올 하반기 중이면 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 판가름이 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별내-진접선 연결 등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기본 구상(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에 관심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예 후보는 상징색인 노선색이 황금색에 가깝고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집값도 높아 황금노선’,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운행 노선을 양정역은 물론 금곡역까지 연장한다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몇몇 핵심 거점 철도역 일원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3개 축으로 나눠 내부순환도로망<그림>을 완성하며 진접선 오남역을 중심으로 해서 진접읍 구도심과 신도심, 오남읍까지 모두 아우르는 바이오모달트램을 도입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외부연계도로망 과제로 별내-중계 광역도로, 다산-미사 연결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 포천-화도-양평 고속도로 등을 중요하게 제기했다.

 

이밖에도 주택지-철도역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과 공영 자전거 운영,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하남 미사강변도시 사이를 잇는 가칭 수석대교 건설,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지하차도 신설 등을 약속했다.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라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문제의 경우 도로를 확장하는 것보다 지하에 건설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예 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지역별 세부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09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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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벌판 18/05/28 [17:57]
화도는 출퇴근 시간대면 교통지옥입니다 특히 수동을 오가는 차량은 이미 적정선을 넘은지 오래입니다 하루속히 화도포천고속도로가 착공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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